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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 보건소(보건위생과장 임정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8~10월까지 이.미용업소 305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20개 업소를 최우수 업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결과 법적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며 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인 이용업 3개소, 미용업(일반) 14개소, 미용업(피부) 2개소, 미용업(종합) 1개소가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최우수업소로 선정 된 20개 업소에 대해서는 최우수업소 로고 및 홍보 리플릿 제작 배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및 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