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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드 아트 스튜디오가 여는 커뮤니티 아티스트 오정화 개인전 포스터.(사진=비욘드아트스튜디오)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 최초 미술 레지던스 공간인 비욘드 아트 스튜디오가 29일까지 커뮤니티 아티스트 오정화 개인전을 연다고 밝혔다.
오 작가는 지난 2016년 부강면 노호리에 문을 연 레지던스 대표로 젊은 작가들과 개념미술 등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근처에 있는 폐 기차터널에서 전시회를 연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시와 세종시문화재단 후원으로 '고정된 공기'라는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열리고 있다.
전시회에는 신도시 건설이라는 명분으로 사라지는 과거의 기억들에 대한 아쉬움과 변화에 대한 저항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작품은 단편적인 사실이 아니라 이전부터 살아온 사람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기억을 소환한 보편적인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들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는 과거가 돼버릴 현재를 고정시켜 미래에 전하기 위해 발로 뛰며 파헤친 사람들의 기억 속 흩어진 과거를 보여주고 있다.
전시회에 대한 문의는 비욘드 아트 스튜디오 레지던시(044-903-860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