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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세종시 도담동 싱싱장터서 열린 나눔캠페인 현장모금

개인 및 기업 기부자 200여 명 참여 사랑의 온도 올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09시 03분

세종아너소사이이티 11호 조경심 프라우드힐 대표가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개인 및 기업 기부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캠페인 현장모금 행사가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 남부지역인 금남면 장군면 한솔동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보람동 새롬동 대평동 소담동 반곡동을 대상으로 열려 이춘희 시장과 홍영섭 모금회장, 단체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세종아너소사이이티 11호 조경심 프라우드힐 대표는 2000만원을 기탁했고 NH농협은행 세종본부 1000만원,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0만원,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500만원, 세종맘카페 600여만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기부하는 등 나눔에 동참했다.
 
2일 남세종 현장모금 행사에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세종시)

대평동주민센터 공무원들과 호려울 마을 2단지 관리사무소가 착한일터, 우리협동조합, 우리사회교육원, 우리어르신돌봄재활센터가 착한가게에 공동가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영섭 세종공동모금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민들 덕분에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며 "세종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달성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회는 올해 목표를 11억 7800만원으로 정하고 내년 1월 말까지 73일간 나눔캠페인을 전개하며 오는 13일 오후 3시에는 조치원역 광장에서 북세종지역 현장모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sia9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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