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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03 16:13

3일 창원시가 웨딩그랜덤 2층 라벤더홀에서 ‘2019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허성무 시장)는 3일 웨딩그랜덤 2층 라벤더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창원시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추진한 노인일자리 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2019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마산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19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7개소와 2020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21개소 수행기관 종사자가 참여, 그동안 추진해온 노인일자리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성과보고회는 마산시니어클럽의 박영원관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사례발표와 종사자 힐링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추진 공로를 인정받은 ▶민간수행기관 종사자 15명 ▶공무원 5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창원시는 실버카페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5개소 271명의 실버바리스타가 활동 중이며, 노인일자리 체험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노인일자리 박람회인 ‘창원 6080 시니어 사회활동 한마당’을 개최했다.

또 노인일자리 확대 기반마련과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성산구와 마산회원구에 시니어클럽 2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3일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웨딩그랜덤 2층 라벤더홀에서 열린 ‘2019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추진 공로자에 대한 시상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한편 보건복지부 평가대회에서 창원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4개소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는 성과발표를 통한 실적향상 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르신 인생 제2막을 위해 현장에서 땀과 열정을 쏟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부대행사로 힐링 공연을 진행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올해도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어르신의 노후를 위해 열정과 땀을 쏟아주신 노인일자리 종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전국 최고의 고령친화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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