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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쇼핑몰 구제샵 '비놀더' 2020년 차별화 및 프리미엄을 위한 규모 확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19-12-04 13:12


뉴트로 감성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서 공효진이 복고 패션을 연출하고, 레드벨벳의 예리가 복고풍의 캐주얼룩에 도전하는 등 연예인의 패션트렌드에 맞춰 구제샵에 대한 관심도 함께 쏠리고 있다. 
  
이에 맞춰 구제의류 전문 빈티지쇼핑몰 ‘비놀더’가 2020년 상반기 상품의 다양성과 질 향상을 위한 규모 확장이전 계획을 밝혔다.   

구제샵 비놀더는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을 구비하고 직접 고객들이 피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상품의 컨디션 조절을 비롯해 디테일 및 사이즈 표기를 면밀히 하여 구제샵을 애용하는 고객들과의 신뢰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비놀더 관계자는 “트렌드의 흐름 및 변화를 빠르게 읽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 군을 보여주고 싶다”며“현재 데일리와 캐쥬얼을 기반으로 평상시에 즐겨입을 수 있는 미니멀룩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구제의류 구입 시 100% 세탁 및 스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빈티지쇼핑몰 비놀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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