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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부정 합격, 2명 있을 가능성↑...61위부터 손 댄 흔적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19-12-06 07:53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 시즌1부터 순위 조작 확인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해체 콘서트 이후 박우진, 이대휘, 강다니엘 등 멤버들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네이버 뮤직)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엠넷 ‘프로듀스 101’ 전 시즌을 조사한 검찰이 2016년 시작된 시즌1부터 4까지 전 시즌에 걸쳐 순위 조작이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특히 시즌2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워너원을 배출한 탓에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뜨거울 수밖에 없다.

소식을 접한 가요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순위 조작으로 인해 탈락한 두 명의 연습생에 대한 아쉬움과 청소년들 대상으로 벌인 경합에서 어른들의 부정행위가 개입된 것에 대한 분노다.

인터넷상에는 “bzza**** 결국 어른들이 짜놓은 판에 연습생들의 꿈이 짓밟힌 꼴이네” “aoac****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아이들 모두 어른들의 장난에 의해 놀아난 피해자라는 겁니다. 아이들이 피해 받지 않도록 도 넘은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7465**** 최종순위 20인 연습생들은 모두 피해자라는 거네요. 데뷔를 한 연습생들도, 탈락한 연습생들도 본인들의 노력이 가볍고 헛되게 부정당했네요. 가해자들에겐 엄벌을 내려주시고, 피해 입은 모든 연습생들이 더 고통받지 않길 바랍니다”라는 댓글이 줄잇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 검찰 발표로 인해 이미 활동을 마친 워너원 멤버들에 튈 불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멤버들을 향한 비난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에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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