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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2020년 살림살이 6498억원 확정...올해보다 8% 증가

충남 군부 일반회계 6년 연속 1위, 국.도비 역대 최대규모 확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6일 11시 35분

군이 내년 모든 사업에 신속한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살림을 꾸렸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예산군이 지난달 18일 군의회에 제출한 2020년도 예산이 6일 649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내년 예산은 교부세 사전예상액 통보에 따른 편성액 증가와 국도비.지방소비세 증가 등으로 올해 6020억보다 8%인 478억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6007억, 특별회계 235억, 기금 256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반회계는 본예산 기준 최초 6000억대인 6007억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충남 군부 6년 연속 1위 규모다.

아울러 국도비 보조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2561억이 편성됐으며, 균형발전특별회계의 지방이양에 따라 국고보조금은 전년 본예산대비 2.5%인 47억이 증액된 1922억, 도비보조금은 47.6%인 206억이 증액된 639억이 각각 편성됐다.

군은 국가균형위에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SOC 복합화사업으로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로 구성된 예산1100년기념관 조성사업을 총사업비 178억4000만원 중 내년 설계비 8억을 반영해 추진한다.

또한 올해 주교1리에 이어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예산3리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도 총사업비 155억 중 34억여원이 편성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는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관련된 ▲다목적체육시설 신축사업 7억 ▲무한천 축구장설치사업 13억 ▲무한천 체육공원 체육시설개선사업 15억 ▲광시 국민체육센터건립 11억을 비롯해 ▲신활력창작소 조성사업 13억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36억 ▲추사 서예창의마을 10억 ▲삽교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9억 ▲신재생 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19억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8억 ▲무한천 및 효교천생태하천복원사업 25억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17억 등이다.

군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따른 군비부담이 증가한 만큼 적극적인 세수발굴로 자체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특성 및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발굴로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한용 예산팀장은 “정부의 강력한 재정집행 정책에 따라 가능한 모든 사업에 신속한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고,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히 예산심의를 마칠 수 있었다”며 “편성된 예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신속한 재정투자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tandby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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