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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상승' 구미시, 올해 종합청렴도 5등급→3등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12-09 17:15

구미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이번 측정 결과에서 구미시는 외부청렴도 5등급에서 3등급, 내부청렴도는 3등급을 유지하면서 종합청렴도가 0.94점 상승한 3등급에 올랐다.

구미시는 지난 3년 연속 5등급에 머물렀던 청렴도 등급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청렴관심도 제고,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청렴 특별교육, 청렴상시학습,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청렴관련 SMS 문자 발송 및 홍보물 제작 배포하는 등 노력해왔다.

또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부패유발요인 제거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청렴 해피콜 운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팝페라 청렴콘서트, 간부공무원 청렴특강 등을 실시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청렴 도시 구미를 구현하기 위해 강도 높은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민원인, 공직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투명성을 조사하고 청렴도 수준(1~5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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