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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0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 규모 2132억원 확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9-12-12 11:34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자료사진.(사진제공= 서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2132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도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국가시행사업 1643억 원, 지방시행사업 489억 원 등으로 지난해 2055억 원보다 77억 원 증가한 수치로 당초 목표액인 2100억 원을 101.5% 달성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의 지방이양으로 정부예산확보대상사업이 160억 원 축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노박래 군수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로 분석된다.
 
노박래 서천군수(왼쪽)가 김태흠 국회의원을 만나 군 예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 서천군청(

군은 해양바이오뱅크 구축,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설립,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센터 건립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서천군 생활체육관 건립, 생활문화센터조성사업 등 정부의 지역 밀착형 생활 SOC 확충 예산도 차질 없이 확보했다.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국가시행사업은 ▲국립생태원~동서천IC 국도건설(96억) ▲구)장항제련소 주변 지역 종합대책 사업(65억)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뱅크 구축 및 운영(44억)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40억)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설립(13억) 등 17개 사업 1643억 원이다.

지방시행사업은 ▲서천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40억)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4억)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24억) ▲문헌사색원 조성사업(17억) ▲서천 생활체육관 건립공사(10억)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4억) 등 55개 사업 489억 원이다.
 
노박래 서천군수./아시아뉴스통신 DB

노박래 군수는 “이번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7기 서천군이 계속해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예산 순기별 국비확보 전략을 수립하여 SOC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장기적인 지역발전과 군정 운영 핵심 기조인 ‘가족행복도시 서천’ 건설을 견인할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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