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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돼 다시 찾은 담호 발생지? 이필모♥서수연 추억 소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19-12-12 23:00

(사진=TV조선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이필모와 서수연의 사랑이 싹튼 부산의 민박집을 다시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부산의 작은 민박집을 찾았다. 이필모는 담호를 보며 "이런 과정이 네가 생기기 위한"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민박집 사장님은 부부를 보고 "두분이 가시더니 세분이 오셨다"라며 감격스럽다고 말하며 그때의 그 방을 다시 안내했다. 

박나래는 "여기서 담호가 생겼나?"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부산 민박집을 찾은 것도 촬영의 일환이었기 때문. 이에 정준은 "저기 가면 다들 잘 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숙이 "한번 가실거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정준은 "아이와 간 것이 부럽다라는 의미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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