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배우 최민식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손꼽히는 세종대왕과 노비 신분을 타고났으나 뛰어난 재주로 신분을 극복하고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로 우뚝 선 장영실이 만나 탄생된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2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