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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의 눈물이 마르지 않는 까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경석기자 송고시간 2019-12-19 11:08

생활가전업체 방문판매서비스노동자 권익찾기 토론회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웅진코웨이 코디들이 성희롱·성추행 등 동료 코디의 힘겨운 노동실태 증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방문판매서비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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