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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가전업체 방문판매서비스노동자의 근로조건 및 노동실태 등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자율근로소득자로 분류, 작업중 사고를 당해도 산재보험 등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청호나이스·SK매직·쿠쿠홈시스·LG전자 렌탈·하이엠솔루션 등 3만 여명이 근무중이다. 설치·수리기사도 1만6000여 명에 이른다.(사진제공=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방문판매서비스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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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경석기자 송고시간 2019-12-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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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가전업체 방문판매서비스노동자의 근로조건 및 노동실태 등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자율근로소득자로 분류, 작업중 사고를 당해도 산재보험 등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청호나이스·SK매직·쿠쿠홈시스·LG전자 렌탈·하이엠솔루션 등 3만 여명이 근무중이다. 설치·수리기사도 1만6000여 명에 이른다.(사진제공=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방문판매서비스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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