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가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19년 워크숍 및 송년의 밤을 개최한 모습./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7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워크숍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은 박한복 대표이사, 홍대선 부회장, 전영철 부사장, 이진영 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박한복 대표이사./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
박한복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19년도 모두 수고했다”며 “2020년도에도 각자 계획을 세워서 회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지역 주재 기자들 지역문화 창달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홍대선 부회장./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
홍대선 부회장은 “올해 열심히 달려온 것 같아 보람과 감동을 많이 느낀다”며 “발전을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 내년에는 더욱 성장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보도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2019년 기자상은 ‘대전 안영동 인조잔디’ 등 단독기사를 쓴 선치영 국장과 정완영 부국장이 차지했다.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단체사진./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