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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공주시, 올해 상생발전 가속페달 밟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20-01-10 19:40

21개 협력과제 점검 신규과제 논의 정책간담회
세종시과 공주시가 아트센터고마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세종시청)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과 공주시가 새해에도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교류 등 신규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하는 등 양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종시는 10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해 양 지자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2018년 12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대표축제 교류와,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 등 4개 분야 21개 상생협력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전체 상생협력과제 가운데 재난위험지역 CCTV 정보 공유와 구제역 AI 유입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은 대부분 당초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2차 정책간담회에서 신규 발굴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사업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 상반기 중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정진석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등이 축제에서 군밤을 굽고 있다.(사진=세종시)

앞으로 양 지자체는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교류, 주요축제 개최시 부스 배정 및 프로그램 교류, 숙박시설 정보 통합제공 등 신규 과제를 추진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과 공주는 도시와 기반시설 중복이 적어 상생협력하면 지역경제발전과 삶의 질 향상의 상승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상생협력을 가속화하는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도 "공주시와 세종시는 금강 등 함께 개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매우 많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춘희 세종시장과 김정섭 공주시장 일행은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 개막식에 함께 참석해 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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