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광복)는 제24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6일 대덕이노폴리스 벤처협회, 런스타, ㈜와이파워원, ㈜두시텍, ㈜미성디엔에스 등 5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광복)는 제24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6일 대덕이노폴리스 벤처협회, 런스타, ㈜와이파워원, ㈜두시텍, ㈜미성디엔에스 등 5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먼저 대덕이노폴리스 벤처협회를 방문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현황 등을 확인한 후 “벤처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런스타, ㈜와이파워원, ㈜두시텍, ㈜미성디엔에스를 방문해 사업화 지원 등에 대한 업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인들의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