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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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클로빙, 지금 해보자

손가락으로 폐암 예측한다는 ‘핑거클로빙’
핑거클로빙 입증 안돼,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1-20 22:37

핑거클로빙 현상 있다면 곧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사진=MBC 방송캡처)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든 뒤 검지를 손톱끼리 맞대어 보는 핑거플로빙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암 연구소가 간단한 손가락 테스트로 폐암 가능성을 예측해 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양손의 검지 손톱을 서로 밀어내듯 눌렀을 때 손톱 사이에 다이아몬드 모양이 생기지 않으면 페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폐암 환자의 약 35%에서 다이아몬드가 만들어 지지 않는 이른바 '핑거 클로빙'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

암 연구소는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악성 종양이 손가락에 액체가 쌓이는 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연구소는 또 "손가락의 변화를 감지하고, 폐암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해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양손의 검지 손톱 사이에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지는지, 지금 한번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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