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서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충남 서산시는 1월 31일부터 서울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서산행 고속버스 막차시간이 연장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서울 강남-서산 간 고속버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하루에 상․하행선 각 48회씩 운행해 왔으나 31일부터 금, 토, 일요일 하행선 버스 운행 시간을 오후 10시 30분으로 증편된다.
증편되는 버스는 27석 심야 우등버스로 요금은 편도 1만 3900원이며, 예매는 고속버스예매사이트(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