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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30일 오후 4시 47분쯤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한 1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 103㎡가 불에 그을리거나 소실돼 소방서 추산 9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 설치된 김치냉장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1-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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