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홍성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30일 오후 3시 42분쯤 충남 홍성군 갈산면 오두리 와룡천 갈대밭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갈대밭 200㎡ 및 6인치 엔진 양수기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1-31 07:43
자료사진. (사진제공=홍성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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