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1일 오후 6시 29분쯤 충남 당진시 면천면 죽동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및 창고 72㎡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고 콤바인, 고추 건조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2-02 06:34
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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