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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3일 오후 7시 53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반촌리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울방향 265km지점에서 A씨(62)가 몰던 SM4 승용차(2009년식)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SM4 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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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2-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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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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