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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전국 우환폐렴 확산으로 면역력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시기이다. 덕분에 영양을 보충함과동시에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늘면서 전국 곳곳의 소문난 맛집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에도 손님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 곳이 있다. 바로 부산 해운대 맛집 베스트로 불리우는 '홍게데이' 이다. 중동역 2번출구에 위치한 부산 홍게 맛집 '홍게데이'는 1인 2만8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좋은 홍게를 무한으로 제공한다.
해운대해수욕장 맛집 '홍게데이'에서 홍게무한리필을 주문하면 속이 꽉 찬 홍게와 함께 시원한 전복물회, 연포탕 또는 붉은대게탕까지 함께 준비된다. 홍게는 다섯마리씩 즉석에서 바로바로 쪄주기때문에 비린맛이 없고 짜지않아 충분히 무한리필을 즐길 수 있다.
업체관계자의 말에 따른 이곳만의 별미는 “다 먹고 남은 홍게등껍질을 연포탕에 넣어 국물을 우려내어 먹는 것이다. 한층 더 깊어진 국물에 라면사리를 넣어 끓이면 맛과 영양 모두 충족하는 대게라면을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홍게데이'는 산지직송으로 유통과정을 줄인 덕분에 당일기준 부산에서 가장 최저가격에 홍게,킹크랩, 랍스타를 맛볼 수 있으며 이 외 다양한 해산물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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