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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내슈빌 프로듀서 폭행 사건 다뤄...한인 사회 충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2-09 00:28

자료제공=wkrn.com


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유명 기독교 음악 프로듀서이자, 미국 내슈빌 음악 프로듀서 신 씨의 감금과 폭행에 대해 다뤘다.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사운드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신 씨는  2017년 12월 30일 백수연(가명) 씨를 무차별 폭행하여 현재 미국에 수감중이다. 

신 씨는 2018년 11월 11일 흉기로 인한 가중폭력으로 인해 기소되었으나, 피해자의 묵비권 행사로 인해 풀려났다고 전했다.
하지만 백수연(가명)의 크리스마스 폭행 사건이 지난 4개월 뒤에 신 씨는 다시 폭행으로 인해 현행범으로 입건되게 되었다.

신 씨는 마치 데이트폭력을 행사한 백씨에게 매사에 교주처럼 행동했으며 "항상 주인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음을 잊지 않는다" 라는 이해 할 수 없는 말들로 백씨에게 '몸종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전했다. 내쉬빌 현지 언론은 신씨가 그의 아내와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들이 더 있다고 전했다.

2020년 1월 28일 배심원들은 신 씨가 기소된 9개 항목 중 6개 항목에 유죄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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