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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확산] 대전하나시티즌, 개막전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20-02-10 15:40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29일 오후 3시 경남FC와 홈 개막전을 앞두고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환경 보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대전월드컵경기장 방역.(사진제공=대전하나시티즌)

[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29일 오후 3시 경남FC와 홈 개막전을 앞두고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환경 보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은 최근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배구장, 농구장 등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직접 방문, 사례조사를 통해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
 
먼저, 유성구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대대적인 경기장 살균방역을 한다. 관람객의 주요동선 뿐만 아니라 취약지역 등 경기장 전 부분에 걸쳐 방역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경기 당일에는 각 출입구마다 손 소독제 및 마스크를 비치하고 열 감지기, 비접촉 체온 측정기를 통해 입장하는 모든 입장 관중에 대한 체온 측정을 해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격리 공간을 마련해 경기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사진촬영이나 사인회 등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팬 이벤트는 당분간 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임직원 및 경기운영요원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전 수칙 교육을 진행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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