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부여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12일 낮 12시 8분쯤 충남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에서 신축 돈사에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돈사 1개동 278㎡를 태워 소방서 추산 3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용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2-13 06:58
자료사진. (사진제공=부여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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