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연구특성화기관 청렴클러스터는 지난 10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2020년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한국연구재단,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날 임성섭 센터장(대전테크노파크)은 “테크노파크협의체(19개)는 지자체 산하 기관이면서 중기부 산하 기관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그 규정에 따라 감사를 받고 있다”며 “특정 한 지역에 문제가 있으면 전체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테크노파크협의체 차원에서 외부 기관의 용역을 활용해 직원 내부와 외부 평가 등을 비교해 그 결과를 반영하고 문제점을 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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