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연구특성화기관 청렴클러스터는 지난 10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2020년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한국연구재단,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날 나치수 감사(한국과학창의재단)는 “과학창의재단은 서울에 있지만 반부패·청렴 활동이 꼭 필요해 대전지역 클러스터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지난해 활동으로 기관의 특성에 맞게 구성원의 인식제고를 했고 학부모, 학생, 선생, 지자체 등과 이해관계가 있어서 과제 선정에 청년 옴부즈맨 제도 등을 활용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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