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이제훈이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 최종회에서는 이제훈이 IT업체 대표로 출연했다. 남궁민이 '드림즈'를 인수하라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제훈 등장에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보였다. 한편 이제훈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고소득자를 맡고 싶다"라며 차기작에 맡고 싶은 역할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
이번 '스토브리그' 출연으로 그 소원이 작게나마 이루어진 듯 보인다.
한편 이제훈은 올해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임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