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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청결브랜드 어반앤코(AH!NG)에서 다양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아잉 닥터핸드 후레쉬겔'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과 미국 독감 등 전염성 바이러스 질병이 크게 확산되면서 마스크를 비롯해 손소독제와 살균 소독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잉 닥터핸드 후레쉬겔'은 물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겔 제형의 제품으로 페퍼민트 오일 함유로 끈적임 없이 청량감을 주는 휴대용 손소독제 제품이다.
식약처(KFDA)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식약처 권장 함유량인 에탄올 62%가 함유되어 유해 세균에 대해 99.9% 살균이 가능해 하루 종일 세균에 노출되어 있는 손의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해 질병 감염을 예방해 준다. 더불어 보습제가 첨가되어 있어 손까지 보호할 수 있다.
어반앤코(AH!NG) 관계자는 “최근 손 소독제 품귀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 드리기 위해 '아잉 닥터핸드 후레쉬겔'을 출시했다”며 “식약처 허가를 완료해 안전하고, 바이러스가 가장 쉽게 침입하는 손을 물 없이도 청결하게 세정해 주며, 각종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어반앤코(AH!NG) 신제품 '아잉 닥터핸드 후레쉬겔' 구입 및 제품 문의는 어반앤코 대표전화 및 공식몰을 통해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