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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가야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가 2020년 2월 27일까지 항만물류학과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가야대학교 항만물류학과는 국제항만물류산업의 중심이 될 전문인력 양성한다.
취업률 81.3% (2015년 12월 건보기준) 5년 평균 75.68% (2013~2017) 항만물류관련 전국 4년제 대학 최초의 상경계열학과로 2006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협력학과로 설립되었다.
산학연관 공동협력에 의한 주문식 교육으로 항만물류산업(해운물류, 항만물류, 항만배후지, 수산물류, 도시 유통물류 등 물류서비스)의 전문인력을 현장의 실무교육을 겸한 특성화교육방식으로 양성한다.
가야대학교 항만물류학과의 졸업생들의 진로는 물류기업 관리직사원 이외에도 제조기업, 금융기관, 공무원, 대학원진학 등 매우 다양하다. 물류기업에도 많은 졸업생이 취업하였지만 제조업, 금융업,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에 우리 학과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는 것은 가야대학교 항만물류학과가 상경계열이며, 교과과정이 경영학을 기반으로 물류와 해사관련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야대학교 항만물류학과의 특수성 때문이다.
항만물류학과 관련 자격증은 물류관리사,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관세사, 해무사, 손해사정사, 전자상거래관리사, 유통관리사 등 이 있다.
자세한 가야대학교 항만물류학과 2020 정시 추가모집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