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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다모아커텐) |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언제나 춥고 길게만 느껴지는 겨울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게 되면서 따뜻하게 조성해 두었던 집안분위기를 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전환 시키려는 가구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끼리 20여년 동안 동대문커튼 매장을 운영해 온 다모아커텐이 각 연령대와 집안의 분위기에 어울릴 퀄리티 높고 실용성까지 뛰어난 신상원단들을 도입하고 선별했다고 한다.
동대문커텐 다모아의 관계자는 “보통은 업장 별로 기준을 두고 원단을 준비하지만 저희는 계절에 따라 적합한 신상원단들이 들어오는 즉시 그 중에서 퀄리티가 높고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는 원단들 만을 특별히 선별하고 있으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외부인력의 도움 없이 가족끼리 오랜 기간 꼼꼼하게 운영하며 직접 시공을 해왔던 경험들을 토대로 시공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객분들의 평을 고려하고 상의하여 수백, 수천장의 여러 커튼 원단들 중에 만져보거나 미관상 심플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원단 특유의 감촉이 좋은 두께와 재질을 갖추고 내츄럴 하면서도 입체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들만 각별히 신경을 써서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고객맞춤을 토대로 하는 동대문커튼 업체로서 원단을 각각 선정해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이에 더해 이곳만의 무료방문견적과 가족끼리 직접 진행을 하는 시공은 꼼꼼하기로 소문이나 믿을 수 있으며, 다른 업체가 시공에 7일 이상 작업시간이 소요 된다면 다모아는 3일이면 작업을 마칠 수 있기 때문에 바쁜일상으로 시간을 내기가 많이 힘들어진 힘든 요즘 소비자들에게 특히나 인기다.
a/s 처리 또한 가족끼리 직접 신경써서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고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동대문커튼에 대한 문의가 필요하다면 네이버에 다모아커튼 검색시 블로그에 있는 방문견적문의나 전화 상담 문의를 통해 상세하고 친절한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