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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에 AI시스템까지 多 갖춘 ‘태림센트윈2’ 오피스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2-18 09:30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위해 특화설계를 선보인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에서도 특화설계로 상품의 차별성을 갖춘 상품들이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신중심 마·용·성 중에서도 가장 핫한 마포구에 공급예정인 오피스텔 ‘태림센트윈2’는 수납과 공간이 넉넉한 설계는 물론 친환경 인테리어, 스마트 특화 시스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해당 오피스텔은 25A 56세대, 25B 70세대, 26C 14세대, 21D 14세대, 18E 14세대 등 총 168세대이며, 전 세대가 원룸형, 1.5룸형 올림공간 2가지 타입으로 공간 효율을 높여 생활편의성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특징이다.

태림센트윈2는 친환경벽지, 페인트 등 친환경마감재와 LED 등을 사용해 친환경녹색인증을 획득했으며, 빗물재활용 및 태양열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 스스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 세대에 건조기, 드레스룸, 최첨단 AI시스템과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공기 순환시스템을 완비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는 생활용품점, 약국, 편의점, 디저트카페, 세탁전문점 등 근린생활시설을 갖춰 주 수요층인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성과 편의를 보장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초 최단거리에 위치해 수요자는 물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간선버스 7개선, 지선버스 5개선, 공항버스 1개선 등 버스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하고 서강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등과도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오피스텔 주변은 마포구청, 홈플러스, 메가박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공원, 한강공원(4곳) 등 한강을 품은 쾌적한 주거환경도 만끽할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마포구의 잠재적인 오피스텔 수요층인 1~2인 가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데다 마포·상암·합정 등 8만여 업무단지 종사자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명지대 등 7개 대학가의 대기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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