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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영상을 활용해 대시민 소통 강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20-02-18 10:23

시민 관심사업과 시정이슈에 대해 드론영상 적극 활용
드론으로 촬영된 송도센트럴파크.(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드론을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대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 시장공약, 시정성과 등 각종 이슈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최신의 드론영상을 촬영하고 시민에게 공개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증진할 예정이다.

대단위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착공단계에서부터 준공 후까지 단계적으로 드론영상을 촬영해 시계열 영상자료를 확보하고 내부적으로 업무에 활용함은 물론 시민에게 공개해 시정성과에 대한 공감대를 향상시키고 행정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드론 조종 전문자격증을 직접 취득하고 영상을 촬영해 이슈에 뒤처지지 않는 현장감 있는 영상으로 다양한 이슈를 선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천의 가치를 담은 역사․문화․관광 등의 명소를 드론영상으로 촬영해 시정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다양한 미디어플랫폼으로 확산하여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각종 국비 공모사업에 자료로 활용하고,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아름다운 인천의 모습을 널리 알려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 관광산업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민영경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그동안 드론은 정사영상 제작, 지적재조사 사업 등 토지관리분야에 주로 활용해 왔다”며 “앞으로는 토지관리분야 뿐만 아니라 시민 관심사업 및 시정이슈에 대해 드론영상 행정지원을 통해 시정성과가 시민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소통을 지원하고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드론으로 촬영한 인천의 명소는 시 홈페이지(배너창 게시,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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