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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사진=토트넘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가 6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토트넘(Tottenham Hotspur)은 오는 20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Tottenham Hotspur Stadium)에서 RB 라이프치히(RB Leipzig)와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전방에는 베르흐베인,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이 배치되며 중원에는 로셀소, 델리 알리, 해리 윙크스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진에는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웨이럴트, 세르지 오리에가 포백을 이루며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손흥민선수는 현재 노리치시티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선수는 오는 20일 RB 라이프치히전에서 6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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