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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비상, 손흥민 오른팔 수술... 2개월 결장 예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2-18 22:29

손흥민/(사진=토트넘 공식 SNS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가 오른팔이 골절되어 수술 예정이다.

토트넘(Tottenham Hotspur)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중 오른팔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오른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선수는 지난 17일 아스톤 빌라(Aston Villa)와의 경기 초반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에즈리 콘사와 충돌 후 통증을 호소했다. 손흥민선수는 하프타임과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손흥민선수의 부상은 토트넘한테도 큰 손실이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시소코에 이어 손흥민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비상이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챔피언스리그 16강 RB 라이프치히(RB Leipzig)전과 22일 첼시(Chelsea)와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이 위기를 무리뉴(Mourinho)감독이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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