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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멀티골' PSG 제압, 팀은 2-1승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2-19 10:45

홀란드/(사진=도르트문트 공식 SNS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엘링 홀란드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2-1승리를 거뒀다.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는 19일 새벽 5시(한국시간)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Signal Iduna Park)에서 열린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과의 경기를 치렀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이든 산초, 홀란드, 토르강 아자르가 전방에 배치되며 하키미, 엠레 찬, 악셀 비첼, 게헤이루가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진에는 피슈체크, 훔멜스 자가두가 쓰리백을 이루며 골문은 뷔어키가 지켰다.

원정팀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앙헬 디마리아가 전방에 배치되며 베라티, 마르퀴뇨스, 게예가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진에는 쿠르자와, 킴펨베, 티아구 실바, 뫼니에가 포백을 이루며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후반 24분 홀란드의 선제골이 나왔다.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홀란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도르트문트는 1-0 리드를 잡았다.

파리 생제르맹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29분 음바페가 오른쪽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네이마르가 밀어 넣으면서 경기 1-1 균형을 이뤘다.

도르트문트의 홀란드가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1분 왼발 중거리슛을 득점으로 성공시켰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면서 팀은 2-1승리를 거뒀다.

도르트문트는 3월 12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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