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가 1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학교에 복합시설이 더해진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을 3호 공약으로 내놨다. 양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과소·과밀학교 문제를 해소해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학교시설을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상생 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취지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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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2-19 15:04
양홍규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가 1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학교에 복합시설이 더해진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을 3호 공약으로 내놨다. 양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과소·과밀학교 문제를 해소해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학교시설을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상생 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취지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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