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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예비후보, "코로나19 포항 확진자 발생, 특단 조치 필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02-20 18:28

강훈 예비후보.(사진제공=강훈 예비후보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미래통합당 포항북구 강훈 예비후보는 20일 "포항 시민의 코로나19 첫 확진자 판정으로 가뜩이나 힘든 포항 경제와 시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면서 "정부와 보건 방역 당국은 특단의 방역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포항은 도로에 행인이 급격히 줄어 들고 시장과 식당은 텅텅 비어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포항지역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큰 타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한 "곧 새 학기가 시작되면 중국인 유학생 5만여명이 입국하게 된다. 중국 전역 방문 외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를 즉각 강화해야 한다"며 "감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대규모 음압 병실과 격리시설 등을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대구 경북에서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도,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머지앉아 코로나19가 종식될 것'이라는 안이한 발언을 했다"며 "그런 오판이 보건 방역 당국의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 당국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코로나19가 종식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포항 항도초, 동지중, 포항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강 예비후보는 조선일보와 TV조선 등에서 25년간 사건 기자로 활약해왔으며, '관훈 언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이 배출한 대표적인 특종 기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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