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입술아이스크림으로 사랑을 받아온 바르도(BARDOT)가 BGF리테일과 계약을 체결하여, 전국CU(씨유)편의점에 신상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제품은 수제아이스크림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던, ‘더 하트 오브 다크니스’(THE HEART OF DARKNESS) 제품으로, 밀크초콜릿 19%, 코코아 함유량 4.5% 가 함유된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다. 특히 고급 아이스크림일수록 높은 유지방을 함유하는 특징이 있는데, 더 하트 오브 다크니스는 유지방 12.5%나 되는 프리미엄을 넘어선 프리스티지 아이스크림이라고 해도 충분하다.
65년 역사를 자랑하는 ㈜라벨리와의 제휴를 통해 생산된 이 제품은, 매년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새로운 컨셉을 제공하여, 전혀 새로운 포지셔닝을 할 것으로 기대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