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6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미스터트롯 김호중, "음악인생 바꾼 장본인은 은사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3-13 01:06

[미스터트롯 마지막회] 김호중-고맙소 ./(tv 조선 방송켑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김호중이 고등학교 시절 은사를 향한 감사함을 무대을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김호중이 조항조의 곡 '고맙소'를 맛깔스럽게 열창했다.

그는 '고맙소'를 선정한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은사인 서수용 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김호중의 고등학교 재학 시절은 어둠으로 가득했다. 드라마틱한 과거사에 영화 '파바로티'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던 김호중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고교생 조폭으로 활동하기도 했음을 공개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호중은 그간 방송에서 ‘파바로티’가 아닌 ‘트바로티’라 불려왔다. 앞에 ‘트로트’를 합성한 단어인 것. 이에 고등학교 선생님과의 일화가 소환되고 있다.

김호중은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조폭으로 살던 중 콩쿨 예선 탈락을 계기로 스스로 조직 생활을 정리하고 노래에만 집중한 끝에 승승장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을 음악인으로 갈수 있게 만들어준 서수용 선생님은 그의 첫 인상착의에 대해 “검은색 구두와 양복을 입고 금 목걸이에 금팔찌를 차고 있었다”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한 바 있다.


news0627@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