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경기 성남시는 26일 분당구 백현동에 사는 71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성은 신천지 신도로 지난 23일부터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시는 동선을 파악중이며 방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0627@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1:21
사진출처= 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DB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