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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밀리마쥬(대표 최대균)가 글리터 라이징 섀도우 8종을 출시한 가운데, 제품 구매 시 크리넥스X밀리마쥬 클렌징 티슈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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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쥬가 최근 출시한 글리터 라이징 섀도우는 기존의 프레스드 타입 섀도우의 단점을 보안한 젤리 타입의 글리터 섀도우다. 베이스 색상은 밀착되고, 글리터는 차올라 더욱 화려하고 그윽한 눈매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겹겹이 바르면 베이스 컬러의 발색력을 높일 수 있으며, 글리터가 차오르는 레이어드 글리터 섀도우로 활용이 가능하다.
밀리마쥬는 특히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브랜드 크리넥스와 컬래버레이션 했으며, 글리터 라이징 섀도우 구매 시 크리넥스X밀리마쥬 클렌징 티슈를 함께 증정한다. 증정되는 클렌징 티슈로 글리터 라이징 섀도우를 부드럽게 닦아내면 피부 자극 없이 클렌징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밀리마쥬 글리터 라이징 섀도우는 지난 22일 온라인 공식 몰 선 론칭 이후 초도 완판을 기록했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롭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내에서는 밀리마쥬 온라인 공식 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파우더룸을 통해 판매된다. 특히 오는 29일 정식 론칭하는 직영 온라인 몰, 파우더룸에서는 할인 행사와 함께 선착순으로 후면에 글리터가 들어간 거울을 증정한다.
밀리마쥬 최대균 대표는 “최근 출시된 글리터 라이징 섀도우는 프레스드 타입 섀도우의 단점을 보안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여기에 더해 기존 소비자들이 글리터 섀도우 사용 후 클렌징 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크리넥스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간편한 클렌징에 답을 얻어 소비자들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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