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실./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진 15번째 환자(한 모씨 남 23세 스페인유학생)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난달 29일 15:00입국해 KTX전용칸과 전용택시로 자택귀가(전주시 덕진구)했다.
지난 30일 자가격리, 31일 덕진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았다. 현재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전북도, 전주시역학조사반이 심층 역학조사 실시 중이며, 자택 소독 실시 및 엘리베이터 CCTV 입출입 확인 중이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