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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임대수익률 역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송파 거여 북위례에 위치한 세계로병원상가 ‘세계로메디플렉스’가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어려움에 처할수록 부동산투자 및 투자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여 안정적인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하지만 메디컬상권은 24시간 활성화되며 상가에 시간 제한이 없어 상주하는 인원이 많고, 유동인구 역시 높은 편이어서 연매출이나 월매출이 고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송파상가 ‘세계로메디플렉스’는 분양가가 저렴하고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1,500세대 이상, 아파트 1만여 세대 이상을 보유한 항아리 상권으로 높은 수익률과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세계로병원 개원자리인 세계로병원상가의 L층~1층은 건물 단차 이면도로에 오피스텔을 형성하고, 2~4층은 전문 병의원에 임대하며 5층~13층은 세계로병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근에 5호선 거여역이 위치해 있어 역세권을 확보했으며, 올 상반기 중 착공을 예정인 위례중앙역(예정)과 위례트램(예정)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병원개원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개원 후에는 유동인구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매우 저렴한 세계로병원상가는 안정적이고 희소성 있는 상가 등의 차별화된 투자 가치를 형성하며 본격적인 상가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준공은 2020년 10월에서 11월 초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북위례상가 세계로메디플렉스의 세계로병원 상가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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