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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 장하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
말씀은 주님이 우리와의 언약을 잊지 않으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절대 우리를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항상 함께 계시고 우리가 돌아오길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4장 29절을 보면 “그러나 거기서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고 너희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찾으면 너희는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 주님과 멀어졌다고 느낄 때에 그냥 돌아서고 도망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고 온 마음과 온 영혼을 찾으면 주님께서는 다시 우리를 만나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난과 힘든 시험 속에서 주님과 멀어질 때도 있을 텐데 그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고난이 찾아와도 주님을 찾고 의지하고 나아 갈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신명기 4장 31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니 너희를 포기하거나 멸망시키거나 맹세로 확정해 주신 너희 조상들과의 언약을 잊는 일이 없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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