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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교육·정계 인사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4-06 11:26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 김용모 전 남동구청장(민주당),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조수진 비례대표 후보
5일 오후 이원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간석2동 올리브 백화점 앞에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조수진 후보와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이원복후보선거사무소)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을 이원복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오후 간석2동 올리브 백화점 앞에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교육·정계 인사들과 함께 유세에 나섰다. 
 
5일 오후 이원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간석2동 올리브백화점 앞에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유명인사들이 총 출동해 이원복 후보 지원 유세를 한 가운데 최순자 전 인하대학교 총장이 이원복 후보 당선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이원복후보선거사무소)

이번 유세는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과 김용모 전 남동구청장(민주당)이 지원유세에 나섰으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조수진 후보가 참석해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5일 오후 이원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간석2동 올리브백화점 앞에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유명인사들이 총 출동해 이원복 후보 지원 유세를 한 가운데 김영모 전 남동구청장(민주당) 이원복 후보 당선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이원복후보선거사무소)

이에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워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는 미래통합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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