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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쓰기브랜딩스쿨 수강생 김현정 작가(왼쪽) 출간계약 현장 (사진제공=책쓰기브랜딩스쿨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지난 6일 출간계약을 마친 김현정 작가는 책쓰기브랜딩스쿨의 책쓰기 강의 수강생이다. 그녀는 책쓰기브랜딩스쿨의 지원을 통해 종강 후 3개월 만에 출판사와 출간계약에 성공했다.
책쓰기브랜딩스쿨은 수강생의 출간계약을 위해 기본적으로 세 가지 특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강생의 원고와 가장 적합한 출판사를 찾아 직접 출간계약을 연계한다. 책쓰기브랜딩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20년차 출판기획사 엔터스코리아의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다음으로 출간 경험이 없는 초보 작가가 많은 수강생들의 특성상 불공정한 계약을 막기 위해 계약 과정에도 직접 관여한다. 첫 책이라도 정당한 인세를 받고 공정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계약서 검토는 물론 세부사항 조율도 돕는다.
마지막 특전은 출간 이후 시작된다. 수강생이 출간한 도서의 홍보마케팅을 전폭 지원하는 것이다. SNS, 언론사, TV방송 등을 막론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책 판매에 힘을 실어준다.
특전을 통해 출간계약에 성공한 김현정 작가는 후기에 "종강 후에 아무런 도움 없이 홀로 남겨질까봐 걱정했는데, 끝까지 책임져주는 책쓰기브랜딩스쿨의 지원에 걱정을 덜었다. ‘네 책’이 아닌 ‘우리 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움을 주어서 감동했다"고 전했다.
책쓰기브랜딩스쿨의 다양한 수강생 특전 및 후기는 책쓰기브랜딩스쿨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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