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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화장 트렌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줄 수 있는 메이크업 ‘픽서’가 활용도가 높은 시기이다.
이에 임블리의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블리블리 밀착 픽서’를 통한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임블리 관계자는 “블리블리 밀착 픽서는 3중 히알루론산과 위치하젤수 성분이 함유되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부여하고 유분기는 잡아준다”며 “메이크업이 촉촉하게 유지되길 원하는 분, 가만히 있어도 눈 화장이 번지는 분,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수분 광택 폴리머 성분이 피부에 닿는 순간 얇고 균일한 보호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무너짐 없이 메이크업을 잡아 주는데 도움을 준다. 우수한 픽싱 능력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메이크업이 무너질 걱정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메이크업 중간에 프라이머 대신 뿌려주면 피부 결을 정돈시켜 베이스의 밀착력을 높여주며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사용하면 들뜸과 주름 끼임 없이 화장을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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