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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주식회사 엔비베베(대표 박미성)는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안양 공공형 꿈자람 어린이집외 6개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엔비베베 캐리와친구들 핸드워시를 전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직원이 “엄마”들로 구성된 주식회사 엔비베베는 어린이화장품,키즈뷰티클래스,어린이뷰티체험,어린이뷰티행사 등 다양한 활동 뿐 아니라 최근에는 국내 유수한 캐릭터브랜드와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제작에도 힘쓰고 있는 어린이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박미성 엔비베베 대표는 “장기화 되어가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 되기를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캐리와친구들 핸드워시로 꼼꼼한 손씻기를 통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손세정제 지원 릴레이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